Hello, my name is Rebecca. I’m from Michigan in the US, but I lived in South Korea for 10 years teaching English to students of various ages. However, I’m most experienced in teaching students ages six to nine. I also have my TEFL certification. I’m currently living in Cape Town, South Africa with my husband and cat. I’m a graduate of the University of Michigan where I double majored in political science and East Asian studies. I also spent a semester abroad studying Korean politics and history at Yonsei University. I enjoy teaching and getting to know people from all around the world. I also enjoy learning and talking about art, history, and any type of creative topics. Learning English can be a difficult process, but with time and practice, anything is possible. I’m here to help you and guide you on your English learning journey as best as I can. I love having fun and exciting conversations with people, so if I’m you’re teacher, I’m sure we’ll have lots of fun chatting together. I’m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 online! Thank you!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Rebecca입니다. 저는 미국의 미시간 출신이지만 10 년 동안 한국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살았습니다. 특히 6세~9세 사이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경험이 가장 많습니다. 또한 TEFL 인증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남아프리카 케이프 타운에 남편과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는 미시간 대학교 (University of Michigan)를 졸업하고 정치 과학 및 동아시아 연구를 전공했습니다. 또한 연세대 대학에서 한국 정치와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 학기를 보냈습니다. 저는 전 세계의 사람들을 가르치고 알게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예술, 역사 및 모든 유형의 창조적 주제에 대해 배우고 이야기하는 것을 즐깁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어려운 과정이 될 수 있지만 시간과 연습으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돕고 여러분의 영어 학습 여정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재미 있고 흥미 진진한 대화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의 선생님이라면, 우리는 함께 많은 즐거움을 나눌것니다. 온라인으로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