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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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난 Jess선생님은 에너지가 가득한 분이셨어요~ 축구와 배구를 즐기신다고 해서인지 밝고 유쾌하세요^^ 제가 못알아 들을때가 넘 많았는데, 알때까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설명해 주시고 노력해 주셨어요 인터넷을 찾아서 설명해 주시고는 다시 한번더 말씀을 해주시는데 안들리는 내용도 이해가 되어 넘어갈수 있어서 넘 감사했어요 비록 일주일의 짧은 수업이였지만, 좋은 선생님을 만나 좋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선생님들 발음을 다 알아듣는 날까지 닐잉글리쉬의 좋은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공부할게요^^ 발음도 미소도 예쁜 Jess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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