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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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닐잉글리쉬에서 레벨테스트 받았어요 www.nilenglish.com 한 때 영포자로 살다가 더 이상 영어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서 꾸준히 공부한 결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한 1인 입니다. 아직 배울게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공부사이트를 찾다가 NILENGLISH 서포터즈 이벤트를 봤어요 정체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이 기회다! 싶어서 지원을 했는데 당첨이 됐어요 !! 싱긋 요즘은 어디서나 외국인들을 볼 수 있더라고요. 굳이 해외에 가지 않아도 관광지는 물론 동네 곳곳에서도 자주 봅니다. 영어를 써야 되는 상황이 점점 늘고 있어요. 한국에서 보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로 얘기 하면 되지 않느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게 .... 아닌 경우가 있더라고요. 얼마 전 언어교환 스터디에 참석했는데 한국인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미국에서 온 친구들도 있었어요. 한국어든 영어든 대화의 시작은 인사로 시작해서 취미공유, 사회 이슈에 관한 거였는데, 반만 알아듣고 왔네요. 익숙한 내용만 들렸고 속사포 같은 말 속도에 당황해서인지 한귀로 듣고 흘린게 반이었네요. 영어 네이티브가 아니라 당연한건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어쩌지? 하던 찰나, 영어공부의 끝은 어디인가? 미국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지원했는데 당첨이 된거죠 정체돼 있는 제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레벨 업! 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에요. 레벨테스트는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 가능 했어요. 이런 시스템 좋아요. 당일에는 레벨테스트 진행이 안 되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당일 날에도 신청이 되더라고요. 테스트 받기 전에 " 무슨 말을 해야 할까?"고민했었는데, 생각 끝에 '인사말 말고는 따로 준비할 수 있는게 없겠다 ..." 해서 통화하기만 기다렸어여. 저는 아직 초급 학생이니까요. 저와 통화할 선생님은 Shane ! 질문에 맞춰 의식의 흐름대로 듣고 대답했어요. 물론 반은 알아듣고 반은 못알아 들어서 몇번이나 되물으며 선생님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했죠. 그럴 때마다 친절하게 다시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이것이 나만의 선생님이 원하는 시간에 나와 공부를 하는 것, 이게 1:1 영어 공부의 장접이죠. 제 레벨테스트 결과지에요. 유창성, 이해력, 어휘력, 발음, 문법점수를 이렇게 수치화 해서 평가를 해주니 제가 어떤 부분을 공부 해야 하는지 한눈에 알게 됐어요. 이런 그래프화 좋아요.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왔는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점수를 후하게 줬을 거라 생각했죠. 앞으로 몇 주 동안 선생님들과 공부를 할 텐데, 평균 점수 70을 목표로 꾸준하게 공부해 보려고요. " Every penny counts ! " 티끌 모아 태산 ( 아주 적은 양의 돈이라도 중요하다) NLENGLISH와 함께 영어로 내 의견을 자유자재로 표현 하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 출처 : https://gradi12.blog.me/221669164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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