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
||||||||||||||
저는 40대 중반의나이로 정식으로 영어 수업을 들은지는 한 20년 정도? 되었습니다. 물론 학창시절 및 대학교 때 배웠던 영어를 토대로 여행을 다닐 때에는 불편함 없이 소통이 가능한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문법을 이용하여 세련된 언어를 구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 했던 차에 Jemma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선 Jemma선생님은 제 2언어로써의 영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고 익혀야할지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원어민은 설명할 수 없는 제2언어로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만이 갖을 수 있는 의문점을 너무나 시원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특히 9개의 시제 사용하는것을 세세하게 가르쳐 주시고, 연습시켜 주셨습니다. 저정도 레벨의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지요. ㅎ 일단 시제 사용하는법을 익히고 나니 영어로 말하는 부분에 있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한마디라도 더 해보고 싶은 마음에 평상시에도 자꾸만 머릿속에서는 영작을 하는 습관이 생기더라구요. 아직 한달도 안된 수업이지만 저는 너무나 만족하며 앞으로의 수업을 기다립니다. 앞으로 Jemma선생님과 수업하며 평생 숙제로만 생각해오던 영어를 친구처럼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을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