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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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선생님이랑 통화했는데 처음에 스카이프 전화가 받았는데도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끊고 다시 했더니 연결됐어요 처음에 스스로 소개 해보라구 하셔서 기본적인 소개하고 그걸로 얘기 하는데 아이가 4명이라구 하시면서 저한테 아기 몇명 가지고싶냐고 얘기 하면서 계속 그걸로 엄~~청 오래 이야기 했어요. 휴대폰에 통화시간 보니까 10분이 훌쩍 넘었는데 이미 이야기 하던 주제가 끝나기 전까지 통화를 끝내려는 뉘앙스를 안보이시길래 20분 통화인가 싶었네요. 18분 가까이 통화했어요. 레벨테스트 할 때는 거의 발음교정이나 수업처럼 잘 안하시고 제 레벨만 테스트 하던데 가브리엘 선생님은 중간에 동사 과거형으로 말 할 때 뒤에 ed 발음을 이렇게 해라 하고 알려주시길래 제가 어디를 틀린지 몰라서 틀린부분 말해달라고 했더니 이메일로 코렉션을 보내주신다고 하더라구여. 이메일을 말씀을 안드려서 일단 레벨테스트 평가지에 올라왔던 발음부분 코렉션 붙여넣기 할게요
이거를 말로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낫 미씨드, 미쓰ㄷ 톸ㄷ 이렇게 하라고 보여주시면서 예시 문장을 하나 들어주시면서 I walked to ~~ 말해주고 그 뒤에 저한테 그 문장 똑같이 말해보라고 하면서 발음교정 해주시더라구요.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전화영어가 좋다고 하는건가봐요. 처음에는 선생님이 제 통화를 기록? 하시는거처럼 타닥타닥 하시면서 대답이 약간 늦는느낌이 있엇는데 나중에는 바로바로 얘기해주시고 재밌게 통화했어요. 선생님이랑 저랑 서로 처음에는 낯가린거같아요 ㅋㅋ 주부인분들이 통화하면 공감대 형성하면서 이야기 하기 쉬울거같아요! 저도 동생들이 많아서 애기들 얘기 많이 했는데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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