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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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원어민 전화영어를 시작한지도 벌써 3주가 지났네요. 매일 아침 이른 수업이 좀 버겁긴 했으나 선생님과도 어느덧 친구가 되어 즐거운 대화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저는 수업이 아침 6시라 자칫 늦잠을 자서 놓칠 수도 있었는데요. 닐잉글리쉬에서는 친절하게 수업 시작 10분전에 안내문자를 보내 줍니다 !!! 저는 선생님과 프리토킹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 딸아이 이야기가 나와서 아이가 picky 하지 않고 kind 하고 이렇게 아는 단어를 총동원해서 '순하다'는 설명을 해드렸더니 선생님께서 단번에 이해하시곤 easygoing 이라는 단어를 알려주셨네요. 이처럼 쉬운 단어도 잘안쓰다보면 필요할 때 머릿속에 떠오르지가 않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하루 10분이라도 원어민과 대화를 하다보니 어휘량이 확 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원래 아는 단어와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단어는 다르잖아요. 불과 3주만에 평소에 알고는 있었지만 대화에 사용해보지 못했던 많은 단어들을 드디어 제 것으로 만드는 것 같아 너무 뿌듯 합니다 !!! 게다가 닐잉글리쉬는 미국원어민인데도 가격이 저렴해요 ! 제가 필리핀 전화영어 많이 했잖아요. 그때도 주5일에 11만원 주고 했었는데, 미국원어민 주5회에 14만원 입니다. 다른데는 원어민과 비원어민이 많게는 2배씩 차이나고 그랬는데 닐잉글리쉬는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제 생각에는 규칙적인 생활하시는 분이라면 주5회 10-20분, 아니신 분은 주3회 20분 정도 추천 드립니다!! ( 맘같아서는 주5회 60분 하고 싶으다 ㅠㅠ ) 모두들 꾸준히 공부하셔서 우리 같이 영어 울렁증 극복해 보아요 !!! ^^ < 출처 : https://m.blog.naver.com/bokjieun/221500228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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