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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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학과에 있는 학습적인 과목이 아닌 살아있는 소통의 도구로 언어로써 영어를 배우기를 원하는 6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어릴때 아이가 말이 늘어감에 따라 이 시기를 놓치면 안될것 같은 불안감에 돌때부터 마더구스나 영어 동요들을 틀어주면서 소리 노출을 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제가 일하는 엄마다 보니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영어를 들려줄수 있는 시간도 한계가 있었어요. 아무래도 언어로써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보니 화상영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Jayden은 Emily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는데 첫 수업 후부터 선생님 만날 날과 시간을 기다려요. ^^ 영어로 소통하는 재미를 알아간듯 해요. 10분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을까 고민했었는데 진행해보니 6세 집중력으로는 딱인것 같아요. 그리고 10분이다보니 정말 중요한 핵심적인 수업만 하시고 정말 알차고 아이도 지루해 하지 않고 재밌어 하는것 같아요. 주3회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내일 또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를 자주 해서 다음번에는 매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컬러비즈를 만들어도 Emily 선생님께 보여주고 싶다고 미리 준비도 해놓고요. 비록 화상으로 만나는거지만 선생님께서 항상 웃으시며 친절하고 다정하게 아이 눈높이에 맞게 지도해 주셔서 아이도 그 따듯함을 느끼는것 같아요. 선생님 시간이 바뀌어도 꼭 Emily 선생님과 하고 싶다는 아이 덕분에 선생님이 얼마나 아이에게 잘해주시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영어를 소통의 도구로 영어 학습의 재미를 붙이고 있는것 같아 정말 감사드리고요. 시간나면 계속 영어책을 보는 Jayden을 보며 화상영어의 작은 시간이 모여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닐 잉글리쉬 본사에서는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움이 생기면 카톡이든 전화든 바로 바로 응답해주시고 너무나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그 부분이 닐 잉글리쉬를 선택하게된 가장 큰 계기 였어요. 역시나 한달을 수업해보니 어려움 없도록 많이 도와주셔서 닐 잉글리쉬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도 지인에게 많이 추천하여 벌써 하고 있는 Jayden친구도 있답니다. 제 후기가 화상영어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Emily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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