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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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중정외 발표를 하고 내 자신에게 너무나도 충격을 받아서 바로 전화영어를 알아보았다. 하지만 대학생 지갑사정으로는 무리이고,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손벌리기는 싫어서 열심히 불평만 하던 중(?) 닐잉글리쉬 서포터즈가 되어 무료로 수업을 듣고 후기를 남기게 되었다! 서포터즈를 뽑아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생각을 한 닐잉글리시 칭찬칭찬! 그리고 추천해주신 김 정연 선배님 감자합니다❤️
내가 스페인어 배우면서 영어 다 까먹었다고 했을 때 아무도 안믿었잖아요? 저 도표를 보십쇼, 제 혀는 이제 스페인어의 된소리를 내기에 최적화되어있숩니다.. 평균에도 한참 못미쳐 창피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공개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은 intermediate low이지만,서포터즈 활동이 끝날때 쯤 최종 게시물에는 최소 advanced low는 찍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은 배수진인 것이죠! 정말 달성 가능한 목표일 것 같은게, 그냥 레벨 테스트인데도 더 나은 문장으로 고쳐주시고 또 대화 주제도 내 흥미 위주라서,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즐겁게 수다떠는 느낌이었거든요~ 제가 또 재미있는건 잘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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