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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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금 10분씩 미국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수업 했어요 4주동안 결석 없이 공부한 후기 10월의 마지막 주를 닐잉글리쉬와 함께 했어요 !!! 이번주는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Miracle 선생님과 공부했어요 그곳은 한국보다 12시간 느린 곳 ! ( That is the opposite time from Korea A 12 hours difference ) 미국이 이렇게나 멉니다 ...;; 이번 주는 할로윈 데이가 있었던 날이었어요 ! 저도 그 날에 조촐하게 축제를 즐기고 싶었기에 "거기에는 어떻게 축제를 즐기냐? 기억에 남는 일이 있냐?" 라고 물었더니 소소한 추억들을 알려 주더라고요 TV 영화에서만 보던 할로윈 데이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현지인들이 체험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다면 #닐잉글리쉬 이번 주는 << 영자신문>> 교재를 선택해서 공부 했어요. (이런 고급 과정 너무 해 보고 싶었음. 꺅 ~ ) 지난 3주 동안 닐잉글리쉬에서 생활영어를 배웠는데 이제 .... 책을 읽고 싶었거든요 전에는 생활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겠다 !! 했는데 이제 시사도 배우고 싶어서 .... 이렇게 관심 분야를 넓히면서 공부하는 거 아니겠어요 .... 하하 " What you can do want to use social media for good ?" 에 관한 기사글을 읽었어요. 요즘 제 관심사 이기도 하고 미국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영어 공부를 할 때는 자신이 흥미있어 하는 주제를 읽어야 된다 라는 말이 떠오르기도 했거든요 아직 읽는게 미숙하기 때문에 선생님한테 읽어달라고 했죠. 모르는 어휘는 물어보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녹음 파일을 다시 들었죠. 제가 4주 동안 만났던 선생님들이에요 ( 우리 Delaney 선생님이 빠졌네요 ... ) 1. 처음 만났던 Andrea 선생님은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영어 공부하기를 어려워하는 저를 잘 이해해줘서 고마웠어요 2. Shane은 동네 아저씨 같은 친근함을 가득가득 ! 갖고 있어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3. Delaney는 언제나 밝은 목소리로 저를 반겨줘서 좋았던 선생님이었어요 4. Miracle은 3년 전에 한국에 온 적이 있다고 해서 여행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했었네요. 할로윈에 대한 추억도 공유 했었고요 선생님들 모두 즉각적인 피드백을 해 주셔서 좋았어요 이게 왜 좋냐면 .... 아무리 모국어라고 해도 가르친 경험이 짧으면 학생들의 질문에 바로 대답하기가 어렵거든요 티칭 경험이 많은 선생님들이 계신다는 게 닐잉글리쉬의 장점 !!! 실은 닐잉글리쉬에서 공부 하기 전에 과연 4주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공부 할수 있을까? 했었는데요 .... 햇갈려 했던 상황에 맞는 인사, 표현들을 미국 원어민 선생님들과 같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궁금한 걸 묻는 즉시 대답할 수 있는 영어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굳! 컴퓨터에는 선생님들과 대화했던 녹음 리스트들이 쫙~ 있습니다. 틈틈히 파일을 들으며 다시 공부하려고요. (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야 !!) 확실히 4주 전 보다는 영어로 말하는 데 자신감이 붙었어요 ! 평소 헷갈려 하던 표현들을 원어민 선생님들을 통해 많이 익혔거든요 영어로 말할 때 A로 말해야 될지 B로 말해야 될지 헷갈릴 때가 있잖아요 ? 확실히 그건 잡았어요 !!! (그래도 아직 공부할 게 많다는 게 함정 ) ## 4주동안 알차게 공부해서 굳 !!! ## 영어 실력 향상은 닐잉글리쉬에서 !! < 출처 : https://blog.naver.com/gradi12/221696139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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