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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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수업이 처음이었어요. 더군다나 화상영어... 아이도 저도 긴장하고 시작한 첫 수업. 아이가 긴장해서인지 선생님 말을 못 알아듣더라고요 그래도 선생님이 긴장도 풀어주시고. 발음도 더 정확하게.. 천천히 대화를 이끌어주셨어요 둘째날.. 선생님이 아이의 반응도 이끌어주시고 아이의 조그마한 대답. 반응에도 크게 호응해주시고~~ 아이도 점점 긴장이 풀리면서 수업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저학년이라서 선생님 질문에 단답으로 대부분 대답했어요. 선생님께서 올바른 문장을 반복해서 들려주고 스스로 말하도록 연습도 시켜 주셨습니다. 덕분에 아이가 문장을 만들어서 말해야한다는 걸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너무 아쉬워했어요. 아이와 즐겁게 수업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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