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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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명량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Ruth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 Ruth 선생님은 과거 한국에서 꽤 오래 사셨던 이력이 있으셔서 한국 문화를 잘 아십니다. 그래서 생활 방식이나 음식에 대해 얘기할 때, 설명이 용이하고 공감을 잘 해주십니다. 시간도 잘 지켜주시고, 개인적인 질문을 해도 친절하게 답해주십니다. 영어권 나라 문화에 대해 궁금한 것들도 세세하게 알려주십니다 :) 문화나 언어와 관련된 부분도 알게 되었고, 제가 하는 말에 다 반응 해주셔서 말할 용기가 났습니다. 너무 수업 위주로 딱딱하게 하기 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하시고 항상 명랑하셔서 밝은 분위기의 수업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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