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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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 울렁증도 있고 영어를 엄청 못해서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화상영어는 처음이라 수업 전에 엄청 긴장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웃으면서 차분히 얘기해주셔서 정말 즐겁게 수업 진행했습니다. 첫날은 프리토킹으로 자기소개, 취미 등 얘기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긴장해서 말도 꼬이고 천천히 말했는데도 기다려주시고 이해해주셨습니다. 제가 이상하게 말을 해도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던 것 같아요. 두번째 수업부터 교재 사용해서 수업했는데 단어 설명도 꼼꼼히 해주시고 단어 이용한 문장 만들어주셔서 이해하기 훨씬 편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한국을 잘 아셔서 공감대 형성이 쉬웠어요. 한국 음식, 장소(롯데월드) 등을 알고 계셔서 대화 하기 편했고, 공감을 잘 해주셔서 저도 신나게 대화했습니다! 저는 질문이 있어도 먼저 못 물어보는 스타일인데 항상 한가지 주제 혹은 단어에 대해 수업이 끝나면 질문이 있냐고 물어봐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전에는 외국인 대화하는게 정말 무서웠고, 앞에서면 간단한 단어도 떠오르지 않던 제게 shelly 선생님 수업은 20분이 10분처럼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기다려졌어요! 저처럼 초보이거나 어린이가 수강해도 좋을 것 같아요. 친구처럼 유쾌하고 재밌게 영어 공부 하시고 싶은 분께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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