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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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Breezy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강생입니다. 수업을 하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영어공부를 했으니 거의 15년을 공부하였는데요. 저는 영어를 못하는 편도 아니였고 성적도 어느정도나와 영어를 왠만큼은 한다고 생각하였어요. 하지만 보통 사람들처럼 듣기는되는데 말하기가 안되는게 너무 고치고 싶은 점이었어요. 글로벌화가 되는 시기에 토킹이 안된다는 것은 의사소통이 안된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너무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Breezy선생님과 수업을 할 때 너무 긴장해서 머릿속에 있는 것이 다 안나오는 느낌을 받아서 되게 막막했어요. 근데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가르치신 경험이 많으시다보니까 내가 사는 곳, 나의 전공, 취미 등 스몰토킹을 하면서 간단하게라도 제가 말을 계속 뱉는 것을 도와주셨어요. 그러다보니 맞고 틀린 것과 상관없이 자신있게 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되게 밝으시고 항상 웃는 얼굴이세요. 제가 조금만 뭐라고 말해도 꺄르르 웃어주시고 정말 좋으십니다. 발음이나 억양도 잘 알려주셔서 성인분들이 배울때도 좋으시겠지만 영어를 처음 배우시거나 초등학생, 유치부 친구들이 배우면 정말 재밌게 즐기면서 영어와 친해질 수 잇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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