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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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주 차가 지났다 !!! 나는 근무 시간이 일정치 않고 한달 스케줄이 나오면 그에 따라 근무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 오후 근무가 많은 10월은 아침시간으로 수업시간을 정했다 ㅎㅎ 앞서 말했듯이 , 만약 닐잉글리쉬를 하지 않았더라면 난 그냥 아침시간은 잠 자느라 다 날려 버렸을 것 같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전화가 오고 선생님이 기다리신단 생각에 피곤해도 억지로 눈을 떠서 한단어라도 입 밖으로 말하니 ....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ㅎㅎㅎ 수업 시작이 시작되기 5분전 부터 커피를 내리고 선생님의 전화를 기다리고 스카이프로 전화가 오면 저 상태로 시작을 한다 ! 같이 수업중인 캐나다 선생님이신데. 사실 예전 영어권에서 어학 연수를 했을때도 나이가 드신 남자 할아버지? 선생님과 너무 재미있게 수업 했던 기억이 있어 수업시간 같지 않고 수다 시간 같다 ㅎㅎㅎ 서로 일에 대해 일하기도 하고, 각자 나라를 방문했던 소감도 말하고 10분이 아주 훅훅 지나간다 !! 앞으로도 시간만 허락된다면 언어 공부는 손 놓지 말고 계속 해야지 !!!! 다짐하면서 지나가는 한주 ... 마무리 ~ ! 끝 ^^ < 출처 : https://m.blog.naver.com/ryu7510/2216825969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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