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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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10년 정도 하고 육아를 하느라 3년째 되니 이러다가 영어를 잊어 버릴 것 같아서 닐잉글리쉬에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 했습니다. 화상으로 Raymond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topic 을 가지고도 수업을 하지만 선생님이 질문 하신 것을 이어 가다 보면 어떤 날은 교과서 없이도 수업을 하게 됩니다. Expression 보면 선생님께서 저 문장을 세번 빠르게 말해 보라고 적어 주셨습니다. 가끔 대화 하다가 발음이 엉키고 그래서 선생님이 저렇게 써 주신 것 같아요.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 놓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이 10분이지만 대화한 내용들에서 부족했던 발음 단어 선정등을 전부 correction 해 주십니다. 선생님도 스페인어와 중국어를 공부 하신적이 있으시데요 ~ 외국어를 공부 해 보신적이 있으셔서 그런지 영어를 공부 하는 제 입장을 더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제가 아이 둘 아줌마라서 선생님께 양해의 말씀도 드려서 이해 해 주십니다. 가끔 수업 중간에 아이가 울어서 끊게 되면 너무 죄송 한데요. 항상 괜찮다고 해 주셔서 매일 힘내서 수업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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