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el 선생님과 일주일동안 만나며 수업을 했습니다.
물론 통신이나 연결 상태가 양호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밝고 웃는 얼굴로 수업에 임해주셨고
제가 횡설수설 해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답을 해주셨습니다.

차분하게 수업하고 또 이해해주시는 폭이 넓어
수업하기 수월했습니다.
삶을 열정적으로 사는 것이 느껴졌고 그 덕분에 저도 수업을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동안 드라마틱한 변화가 느껴지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입을 풀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혼자 암기하는 것과 직접 대면한 것은 매우 다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Ariel 선생님과의 전화수업이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