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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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Alyssa 선생님과의 수업도 5번 지났다. 선생님이 친근하게 대해주기도 하지만 일주일에 두 번씩 계속 통화를 하다 보니 친구처럼 더 편해지고 친해진 느낌이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교정해야 할 부분이나 내가 질문 했던 것, 선생님의 comment가 메일로 오는데 수업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어서 좋다. 특히 Alyssa 선생님과의 수업이 즐거운 이유는 프리토킹이다보니 수다처럼 진행이 되는데 선생님이 살고 있는 지역이나 살았던 곳에 대해 많은 문화나 역사 얘기 등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단지 영어를 공부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살면서 겪지 못한 상황들에 대해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다 . < 출처 : https://blog.naver.com/aroundmidnight/2214960335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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