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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 ENGLISH 전화영어! 요즘 닐 잉글리쉬 전화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5회, 꾸준히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아웃풋을 연습하는 기회" 요즘 유용한 유튜버도 많고, 시중에 다양한 책들도 많고, 인풋으로 영어를 내뱉고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찾기 힘든데, 전화영어를 통해 이 부분을 연습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특히, 저는 발음이 약한 부분인데, 현지 원어민 쌤이 발음을 잡아주고 교정해주는 점이 가장 맘에 들어요. 수업후에는 1시간 내외로 연습한 문장들과 코멘트, 그리고 듣기 싫지만 자신의 녹음 파일까지 이렇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것에 한계가 분명히 있는데, 닐잉글리쉬를 통해 즉각적인 피드백과 아웃풋 연습, 발음 교정과 내뱉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점이 유익합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차이점 " 닐 잉글리쉬는 100% 원어민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글러벌권 쌤과도 전화영어를 진행해 보았는데, 글로벌권 쌤은 제가 하는 말들을 잘 알아듣고 맞춰주려고 한 반면에, 닐 잉글리쉬의 원어민 쌤은 고쳐야 할 부분들을 명확하게 짚어 냅니다. 처음에는 이 점이 살짝 불쾌 했으나, 장기적인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인 것 같아요, 물론 쌤들의 영향일 수도 있겠으나, 정확히 고쳐야 할 부분을 짚고 넘어가는 것이 배움에 있어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발음 할 때까지 넘어 가지 않는.. 우리 쌤..ㅎㅎ 발음적인 부분도 있지만, 관사도 많이 빠뜨리는데, 전화영어를 하며 이런 부분을 잡으니 더 신경쓰게 되는 점이 있어요. "꾸준함은 힘이 있다!" 사실 매일 10분씩 시간을 내는게 은근 신경도 쓰이고, 귀찮고 그에 비해 단기간에 막 늘었나(?) 하는 느낌이 생기는 거는 아니에요. 하지만, 꾸준히 10분씩 투자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미세한 차이가 훗날 큰 차이를 만들어 낼 거라 믿어요, 순간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거니깐요! 전화영어 짧게 하고 효과가 별로다 하기 보다 인풋과 아웃풋의 균형을 이루며 연습 삼아야 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닐잉글리쉬 전화영어 강추! http://www.nilenglish.com/index.php [출처] https://blog.naver.com/syjang3689/221343425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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