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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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벌써 금요일이네요 !!! 지난주 금요일날 전화영어를 시작했으니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요. 매일 아침 6시에 수업을 하는게 힘들 것 같지만 전 5시에 일어나니까요 ( 새벽출근하는 남편 덕분에 ^^;; ) 시간적으로는 전~혀 안힘들었습니다 ㅎㅎ 선생님께서도 늦지 않으시고 칼같이 6시에 전화해 주셔서 선생님의 awesome job !!! 특급칭찬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곤 했네요 ^^ 뭐 아시겠지만 제가 잘해서 칭찬받은건 아니구요 선생님께서 워낙 칭찬을 잘해주셔서요 덕분에 못하는 영어지만 용기내서 더듬더듬 말 많이 했습니다 :) 우선 1주일 해본 소감은요 . 확실히 원어민은 다르다! 입니다. 필리핀 영어도 회화의 스킬이 늘을 순 있겠지만, 아무래도 원어민의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와는 살짝 달라서 아쉬웠거든요. 닐잉글리쉬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대만족이네요. 일단 선생님께서 발음 교정을 너무 잘해주셔서요 제 콩글리쉬 발음에 많이 당황하신 것 같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고쳐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또 현지에서 주로 쓰이는 생생한 표현을 바로 배울수 있는 것도 미국인 영어의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를 책으로만 배운 저에겐 큰 충격이였어요 ^^;; 또 수업이 끝나면 오늘 했던 수업의 피드백을 이렇게 매일로 정리해서 보내 줍니다. 이걸 보니 오늘 제가 무엇을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 다시 한 번 정리가 되서 좋더라구요 수업했던 내용을 다시 들을 수도 있구요 . 이번주는 첫주라 교재도 어려운것 같고 오리지널 발음에 긴장도 많이 해서 진도를 많이 못나갔는데요. 다음주는 좀 더 분발해서 더 많이 배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출처 : https://m.blog.naver.com/bokjieun/2214886465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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