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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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말하기 조금 쑥스러워 하는 Aiden은 Marta 선생님과 즐거운 영어 수업을 하였습니다. 편안한 미소와 차분한 어조로 조근 조근 아이에게 잘 말씀해 주십니다. 주말에는 어떻게 보냈는지 오늘은 무슨일이 예정되어있는지 물어봐 주시고 아이의 대답을 끝까지 들어주십니다. 수업에 들어가서는 책 표지의 그림을 보고 어떤 내용이 진행될것 같은지 어떤 그림인지 아이에게 수업에 앞서 흥미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읽다가 잘 못읽는 부분이 있으면 자세히 알려주시고 다시 한번 발음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20분 수업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거운 영어 수업이였습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실력이 느는것 같아 아주 만족합니다. Marta 선생님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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