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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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시작한 화상영어입니다. 그 시작이 닐잉글리쉬와 Kayla 선생님이어서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먼저, 항상 빠르고 친절하게 대응해주신 닐잉글리쉬 덕분에 별 문제 없이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Kayla 선생님은 부담없이, 편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조금이라도 버벅거리거나, 문법과 단어가 쉽게 떠오르지 않아 오랜시간 머뭇거려도 항상 미소로 기다려주십니다. 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듯이 대단한 문법과 문장을 구사하지 못하는 저에게 매번 다정한 칭찬으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열심히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선생님을 더욱 더 의지할 수 있게 되었고 실력도 갈수록 느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긴장없이,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다 보니 제가 먼저 질문하는 횟수도 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Kayla 선생님은 한국을 매우 사랑하는 선생님이셔서 한국에 관련된 질문들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화상영어 수업을 할때 일방적으로 배운다는 느낌보다는 친구와 대화하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담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었고 친구와 대화하는 강의라고 생각하다보니 하루하루 더 기다려지는 수업이었습니다. 처음 화상영어를 시작해서 긴장이 참 많이 되었지만, 닐잉글리쉬 화상영어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수강해서 영어를 정복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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