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권에서의 대학생활을 하고 거주경험이 있지만, 여전히 영어를 말하는 데 있어서 자신감이 늘 없어 고민을 하다가 Maliha 선생님과의 무료 수업 체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미국에 있으면서도 영어가 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대학공부에 매달려 학문적인 내용의 영어를 듣거나 읽고 쓸 일은 많지만 말할 기회가 적었다는 점입니다. 졸업반이 된 지금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아 화상전화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Maliha 선생님은 항상 웃는 얼굴이시고 제가 부자연스러운 표현을 하면 캐치하시고 제가 어떤 걸 말하고 싶은지 잘 들어주시고 올바른 표현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약간의 accent 를 가지고 있으시긴 하지만 한국인이 생각하는 표준적인 발음에 아주 가까운 발음입니다. 오히려 너무 또박또박 말해주는 선생님보다 영어 스피킹 실력 향상에는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preschool 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으셔서 어린이들도 잘 가르쳐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