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지만 오늘 올리겠다.
오늘 후기는 내일 올려야지 크킄


이제는 좀 뭐라할까 4주 되니까 문법은 개똥이지만
그래도 입 밖으로 무언가는 내뱉는다고 해야되나?
(이건 지극히 회화 0점에서 시작하는 사람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어제는 제가 다음주 시험이 있어서
생활과 윤리 과목을 공부 중이라고 했는데
선생님이랑 같이 어찌 어찌 얘기하다 보니까
현대에서의 윤리적 문제로 환경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스타벅스 이제 일회용 사용 안하고 머그 쓴다니까
채팅장으로 알려주시고........
선생님께서 도넛이랑 커피가 취향이시래요 킥킥


(결국 또 먹는 얘기)





ㅠㅠ 중간에 연결이 잠깐 끊겼는데 스카이프 반성하세요 ㅠㅠ
다음 주 부터는 화상채팅으로 후기 남길게요!
마지막 주라서 특별히 화상채팅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떻게 후기를 남겨야 할 지 구상 좀 해봐야겠어.




이렇게 정성스레 코멘트 꼼꼼히 남겨주십니다. :)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njf_94&logNo=221409868075&navType=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