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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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잉글리쉬 첫 수업 후기입니다. 분명히 11시 20분에 예약을 했는데 전화가 안 오길래 이상해서 스카이프톡을 드렸더니, 알고 보니 제 이름을 영어이름응로 생각하고 계셨다고 ㅎㅎ ; 그래서 더 저한테 양해를 구하시고 더 길게 통화를 했어요. 처음에 선생님이랑 나랑 동시에 How are you? 동시에 말하고 ㅋㅋㅋㅋㅋㅋ 나는 little confused 했다고 말했다. 수업을 10분정도 진행했는데, 간단한 문장을 연결식으로 완성하는 문제들이 있었다.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들이었다. 후에 우리는 무슨 곡을 주로 듣는지를 얘기했다. 난 사실 한국 노래를 잘 안듣는다고, 주로 미국 팝송을 듣는다고 했다. 선생님도 한국 채널만 있고 다른 채널은 별로 없다고 ㅎㅎㅎㅎ 영국노래 자주 들으신다고 했다. 마지막에 어색하게 웃고 끝낸 것 같아서 조금 후회가 된다. Alyssa 선생님은 정말 성격도 좋으시고 활발하신 분이었다. 두번째 후기 입니다. 두번째 수업도 충실하게 교재로 수업을 했다. 사실 교재로 수업하는 것보다 중간중간 강사님과 대화하는게 재밌는것 같다. 매주 강사님이 변경되신다고 들었다. Alyssa 강사님은 내가 영어를 잘 못해도 괜찮다고 복돋아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셨다. 내가 모르겠다는 뜻 flatmate가 있다고 하자 roommate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알려 주셨다. 마지막에 질문 있냐고 물었을 땐 아무거나 할 걸 그랬다. 강사님과 수업하는 시간은 짧지만, 시간을 쪼개서 이 서포터즈에 참여하는 만큼 의미 깊은것 같다. 4주차까지 꾸준히 수료하고 싶다. < 출처 : https://m.blog.naver.com/kjstungtung/221489897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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