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해외출장이 잦아
본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
만나게 된 100% 미국원어민 닐잉글리쉬,
화상영어 수업을 시작한지 벌써 2주째네요.







닐잉글리쉬가 가장 좋았던 점은 
100% 미국원어민과 함께 대화를 한다는 점이였어요.
모든 선생님들이 100% 미국원어민이세요.




닐잉글리쉬 어플을 다운받으면
닐잉글리쉬 어플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수업노트체크, 녹취파일청취,
수강신청, 수업연기, 시간변경등이 가능해요.





하루하루가 바쁜 직장인들은
아마 퇴근하고 시간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녁 늦은 시간에도 수업할 수 있어 좋아요.


신랑은 퇴근 후 밤 10시에 수업을 해요.
일주일에 2번, 20분 수업이에요.









틈틈이 닐잉글리쉬 앱을 통해서 
교재를 보면서 공부도 하구요
교재보기는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거든요.




아무래도 화상수업을 하다보니
선생님과 직접 얼굴을 보면서 수업을 하니,
사실 긴장되기도 하고 그렇다네요. 
그런데 확실히 수업효과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20분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넘 짧다고 하면서~^^


매일매일 수업해도 좋을 거 같다고,
앞으로도 쭉 영어수업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일주일에 2번 20분 닐잉글리쉬
화상영어수업도 하면서,
닐잉글리쉬 앱을 통해서 틈틈이 수업 녹취파일도 청취하고,
수업교재도 예습, 복습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영어공부의 자극이 되네요.





[출처] https://m.blog.naver.com/slchick2/221348185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