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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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동안 정말 즐겁고 알찬 수업이었어요! 저는 이전에 타사에서 전화영어를 했었는데, 짜여진 커리큘럼에 맞춰서 교과서를 읽고 끝내는 느낌이라 실력을 올리기에는 스스로의 의지가 너무나도 많이 필요했어요. 딱딱하고 음 이게 정말로 쓰여지는 말일까 생각이 들 정도로 형식적었어요. 그래서 Conner 선생님께 일상에서 하는 대화 위주로 하고 싶다고 첫 시간에 말씀을 드렸더니, 저랑 대화한 내용을 토대로 저의 관심사, 최근 화제거리, 학생이 호기심 가질 만한 내용들로 언제나 주제를 준비해오셨어요. 그리고 제가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천천히 말하거나 구글링 중일 때에도 정말 부담 주지 않으시고 천천히 제 속도에 맞춰주셨어요. 조만간 다시 등록하려고 해요! 선생님과 계속 다화하면 자신감도 생길 것 같고 표현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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