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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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전화영어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하루 10분씩 매일 하는 전화영어. 첫 전화를 받기 전까지는 엄청 떨렸지만 5번의 전화영어를 겪고 난 지금? 그래도 조금은 편해진 느낌?!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내 스케줄에 따라 수업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것!! 수업 시작 최초 1시간 전에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자유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로 수업을 변경할 수 있다! (당일 출석이 아예 불가능 하다면 '수업연기'를 통해 아예 날짜를 미룰 수도 있고) 그래서 내 수업시간이 이리저리.....아무튼 '자유예약'을 통해서 다양한 선생님들을 만나볼 수 있고, 하루에 몰아서 수업을 들을 수도 있다는 점이 굿! 기본적으로는 스카이프로 수업이 진행되지만, 스카이프앱을 받으면 전화처럼 사용 가능해서 전혀 불편함도 없고!! (찾아보니 일반 전화로도 수업이 가능하지만, 스카이프 전화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다!) 저렴한 가격에 북미에 있는 선생님들과 전화영어를 할 수 있는 닐잉글리쉬 짱이다...! 일단 시간변경 자유로운 점이 최고! 게다가 내가 직접선생님을 선택할 수 있고 화상영어가 아닌 일반 영어로 진행했기에, 한쪽에 영어사전을 띄워놓고 검색해가면서 통화.. 근데 막상 통화하다 보면 정신없어서 이거저거 찾아가면서 하기는 어렵다..../! 수업을 통해 만나본 선생님은 두명 , Erica! Dainese! 수업 시간을 변경하면서 다른 선생님과 수업하게 되었는데 두 분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Dainese 선생님이 피드백을 더 남겨주셨던 것 같다. 뭐, 대충 예를 들자면 이런식으로? 이게 수업시간이 변경되면 담당선생님도 달라지고 수업내용도 달라지는 것 같아서 다음 주 수업은 어떻게 진행 될 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10분씩 영어로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 [출처] https://blog.naver.com/cookie948/221346448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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