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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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세 아들 둔 엄마입니다. 영어를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노출해서 영어를 많이 좋아하지만 말하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해서 화상영어를 시도해 봤어요. Delaney 선생님께서는 또박 또박 천천히 말해주시고 또 아이의 대답을 기다려주세요. 목소리가 정말 예쁘고 고우십니다. 그리고 표정이 너무 밝고 활짝 웃어주세요. 아이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정이 들었는지 아이도 잘 웃네요. 아직도 말하는 것을 쑥스러워 하지만 앞으로 발전할 아이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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