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name is Amy and I live in Nebraska, in the United States. I love learning languages myself, and am excited to join you on your language journey. I am TESOL certified, have a Bachelor's Degree in Psychology, an Associate's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 and also worked as a literary magazine editor. I am currently studying Korean, Japanese, and Finnish. I am also an intermediate Spanish speaker. In my free time, I like to read novels, foster kittens with my family, try foods from other cultures, and listen to BTS. I also sometimes play the guitar and write songs.I have a friendly, kind, and adaptable teaching style. I think learning a language is like a puzzle, and it can be fun! I can help with beginner English, business English, discussing poetry or articles, free conversation, and more. Overall, I am a patient and empathetic person and enjoy creating a comfortable place to learn and grow. I hope to see you soon!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Amy이고 미국 네브래스카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 언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여러분의 언어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TESOL 인증을 받았고 심리학 학사 학위, 경영학 준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문학 잡지 편집자로도 일했습니다. 현재 한국어, 일본어, 핀란드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스페인어 레벨은 중급 정도 됩니다. 여가 시간에는 소설을 읽고, 가족과 함께 고양이를 키우고, 다른 문화의 음식을 맛보고, BTS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끔 기타를 치며 곡을 쓰기도 하구요. 저는 친절하고 친절하며 적응력이 뛰어난 강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퍼즐과 같고 재미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급 영어, 비즈니스 영어, 시 또는 기사 토론, 프리토킹 등의 커리큘럼 으로 수업을 진행해 나갑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인내심 있고 공감하는 사람이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편안한 장소를 만드는 것을 즐깁니다. 나는 당신을 곧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