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there! My name is Wenilyn Austria, but you can call me Maria to make that easier. I am from San Francisco, California and I have over 16 years of teaching experience both in the classroom and online. I have a bachelor’s degree in business management and a master’s degree in English literature and I have taught students from all over the world but I feel like Korea is my first love. 15 years ago, I worked for a Korean American homestay, and that’s where I learned about the Korean culture in depth and I fell in love with it. I’m married and I have three kids, and my boys always tease me. They say that “Mom, you must’ve been a Korean ajjuma in your past life because your job is perfect for you.”, and I think that they are right. So, I’m looking forward to meeting all of you. I hope to see you in class soon. By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Wenilyn Austria이지만 쉽게 하기 위해 Maria라고 불러 주셔도 됩니다. ( Maria 선생님이세요 !) 저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왔으며 강의실과 온라인에서 16년 이상의 강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경영학 학사, 영문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을 가르쳤지만 한국은 제 첫사랑인 것 같습니다. 15년 전 한국계 미국인 홈스테이에서 일하면서 한국 문화를 깊이 알게 되었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결혼을 해서 세 아이가 있고, 내 아들들은 항상 저를 놀립니다. "엄마, 전생에 한국 아줌마였을 거예요. 딱 맞는 직업이에요."라고 하는데,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 모두를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곧 수업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