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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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출장으로 인해 영어 갈증을 느낀 신랑이 최종적으로 선택한 닐잉글리쉬 화상수업이예요. 지난주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비즈니스 코스로 오늘 처음으로 화상수업을 시작했어요. 닐잉글리쉬 어플을 다운받으면 좀 더 편리하게 수업을 체크할 수 있고, 수강신청, 수업연기, 시간변경이 가능해요! 신랑도 닐잉글리쉬 어플을 다운받아 하더라구요. 닐잉글리쉬 어플을 통해서도, 태블릿, 노트북을 통해서도 닐잉글리쉬 화상수업을 할 수 있어요. 전화수업, 화상수업은 자기 선택이예요. 자기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신랑이 퇴근하고 수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퇴근후 밤10시에 수업을 했어요. 신랑 담당 영어선생님께서 수업하시면서, 지금 미국은 아침 8시라고 하시더라구요~ㅎ 선생님께서 참 친근하신 말투로, 하나하나 설명을 잘해주셨다고 하네요. 처음엔 긴장했는데, 하다보니 편해졌다고. 닐잉글리쉬의 또다른 좋은 점은 교재가 따로 필요가 없어요. 홈페이지에 가면 내 레벨, 커리큘럼에 교재보기가 다 있어서 볼 수 있어요. 교재를 다운받을수도 있구요. 신랑은 다운받아서 출력해서 본다고 하네요. 오호~ 닐잉글리쉬를 만나고 더욱더 열심이네요~^^ 주니어회화, 일반정규회화, 비즈니스, 인터뷰, 시험영어, 영자신문 등 내 실력, 필요한 분야에 따라 다양한 커리큘럼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어 닐잉글리쉬가 좋더라구요. 신랑처럼 회사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경우에는 비즈니스 코스 Business Course를 선택하면, 일상회화부터 기본매너, 협상, 미팅, 프레젠테이션 등의 다양한 주제들을 배울 수가 있더라구요. 마이클 강사님과의 주 2회 20분 수업을 하는데, 신랑은 어제 처음으로 대화를 해보니,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계속 화상영어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혼자서 영어공부를 하는거보단 훨씬 더 도움이 되고 자극이 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경험많으신 미국인 선생님과의 수업이다보니 확실한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신랑은 화상수업 녹음을 통해서 수업이 끝나고도 다시 듣고 또 듣고 공부를 하더라구요. 딱 20분 수업으로 끝나는 수업이 아닌 쭉 공부할 수 있는 자극을 주는 닐 잉글리쉬네요!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lchick2&logNo=221343594043&referrerCode=0&searchKeyword=%EB%8B%90%EC%9E%89%EA%B8%80%EB%A6%AC%EC%89%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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