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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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실력 일단 저는 전형적인 주입식 교육의 영어로...회화와는 거리가 멀고 외국인만 보면 긴장해서 머릿속이 하얘지는 사람이에요. 알고있는 단어와 문법이 기본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대화를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더라고요. 게다가 외국인의 발음을 쫓아가면서 이해하고 대답한다고 생각하니 수업듣기전에 걱정이 많이 앞섰어요. -수업과정 수업교재로 단어에 대한 의미가 무엇일지 제가 먼저 설명하고 들으면서 맞는지 확인했어요. 만화처럼 스토리가 그림으로 나와있고 글로도 나와있어서 저처럼 초보자분들은 교재가 있는게 확실히 가져가는게 많을 것 같아요. 주제가 있고 쓰는 어휘가 나와있으니까 복습할때도 선생님의 원어민적인 부가적 표현이나 설명들이 쉽게 떠오르더라고요.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 1.외국인을 보기만해도 얼어붙어서 말이 잘 안나오는 사람 ㄴdani선생님은 한국분(?)이셔서 이해할수있는 문화나 언어의 폭이 완전 외국인선생님들보다 넓고 심적으로 부담이 덜합니다. ㄴ한국말로만 알겠는 단어나 문장을 이해하고 영어로 정정해줍니다. 2.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정적이 무서운 사람 ㄴ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정적이 생기면 어색하고 가끔은 부담스러울때가 있는데 dani선생님은 그 정적을 밝은 분위기로 기다려줍니다. ->너무 힘들어하면 먼저 예상한 답변을 질문식으로 던져줍니다. 3.초보자 ㄴ일단 발이라도 들여보고싶은 분들한테 편안한 분위기인 dani쌤 추천합니다. 대체적으로 저는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심적으로 부담이 덜 가서인지 다른 곳에서 체험했을때보다 내가 스스로 말을 더 많이 할수있었어요. 아무리 잘 가르쳐주고 능숙한 선생님이어도 결국 제가 생각해서 말하는게 더 기억에 남다보니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준 dani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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