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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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작년부터 9개월 정도 화상수업 진행중인 7세 Jayden 엄마 입니다. 코로나로 집에서 갇혀 지내다 싶이 한 3개월간 이였는데요. 화상수업이 있어 그나마 아이가 영어의 끈을 놓지 않고 실력을 계속 쌓아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화상화질도 좋고 선생님과의 갈수록 궁합도 더 잘 맞아서 아이가 정말 수업을 즐거워 해요. 혹시나 무슨일이 있는 경우는 미리 연락주시구요. 아이가 선생님과 이야기 하는시간을 기다리고 특히 수업이 끝나면 소개시켜준다며 수업전에 장남감등을 미리 준비해 놓아요. 어린이날 받은 팽이 선물을 한참 자랑하기도 하고요. 오늘은 애완동물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보여주며 또 이야기 하더라구요. 시간은 짧지만 항상 즐겁게 영어를 하는 아이를 보면 참 보람되고 기쁩니다. 혹시 고민하시는 분 있으시면 한번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조금더 크면 혼자서 컴 조작도 척척 하는 날이오겠죠? 아직은 챙겨줘야 하지만 빨리 그날이 오길 바래야 겠어요 ^^ 이 후기가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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