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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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0살에 영어공부를 제대로 시작 했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미뤘습니다. 하지만 작년 여름쯤에 마음을 제대로 먹고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젊었을 때에는 한번만 보면 단어 들이 외워 졌었던것 같은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한번 보는건 다 잊어 버립니다 여러번 복습 하려고 하지만 일을 하고 있고 공부 하는게 습관이 되어 있지 않으니 기억하는게 어렵습니다 ^^;; 선생님께서 무척이나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을 잘 이해를 하지 못하여 선생님께서 여러번 같은 말씀을 해 주십니다. 간신히 몇 문장을 알아 듣거나 아니면 거의 이해 하지 못합니다 ^^ ;; 그렇 지만 선생님께서 인내심 있게 항상 웃으면서 기다려 주십니다.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재는 저의 영어 수준 아주 기초 부터 시작을 합니다. 교재는 기초부터 단계별로 있다고 하니 다행 입니다. 열심히 해서 교재 중간 레벨의 교재 부터는 프리토킹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 회화 수업을 해 주시려고 노력 하시지만 아직 선생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기 때문에 프리토킹은 불가능 이더군요. 젊었을때 부터 영어는 꼭 하고 싶었는데 왜 짬을 내어 공부 하지 못했을까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 가족들과 해외 여행을 가게 되면 꼭 내가 배운 영어로 소통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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