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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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ha 선생님은 늘 웃는 얼굴로 대화를 풀어가려고 하셨고 감정적으로 공감을 잘 해주셨습니다. 선생님과의 수업으로 pet peeve, hangry, widowed 와 같은 슬랭 및 표현을 알게 되었고 보카가 약했는데 계속 하다보면 어휘가 많이 늘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제 말에서 어색한 부분을 수정해주시지 않아 말하는 동안 이게 맞나 할때가 있었고, 가끔은 이게 맞아요 라고 물어봤지만 늘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넘긴 표현들이 많았습니다. Martha선생님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조금 더 정확하게 교정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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