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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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선생님과 수업은 무엇보다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인상이 밝으시고, 너무 큰 리액션보다는 잔잔하게 공감해주는 부분에서 편안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스피킹 부분에서 유독 생각해야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느리게 말하거나, 머뭇거려도 미소 잃지 않고 기다려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던 것 같아요. 또 강아지 키우시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내 의사전달을 더 잘하고 싶다는 의욕도 많이 들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잘 이어나가 주시는 부분도 편안함에 한 몫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 수업시간이 기다려지게 했던 첫번째 수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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