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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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를 오래 배웠지만 입밖으로는 한마디도 못 뱉었습니다. 하지만 Ryan 선생님을 만나고 난 후, 영어를 한마디라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제가 아직 초보라서 말이 어눌하고, 긴 문장은 잘 알아듣지 못했는데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채팅으로 쳐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더 이해가 잘 되었고, 구글링을 해서 여러 각종 자료로 수업을 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Ryan선생님은 외국문화뿐만이 아닌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서 한국의 디저트에 대해 같이 이야기 하면서 관심사를 찾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 일깨워 주었습니다. 하루 과제도 어려운 과제가 아닌 제 관심사에 관해서 적어오는 글이었습니다. 수업도 길지 않고 부담스러운 자리가 아니여서 편하게 수업했습니다! 메일을 주고받으니 외국인 친구가 생긴 기분이 들었고 수업이 아닌 친구와 화상통화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신감이 붙었고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정규 수업을 신청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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