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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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선생님과 쉬지도 않고 계속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잘 이끌어주시고, 적절한 타이밍에 질문을 잘 주신것 같습니다. 저는 수업을 했다기 보다 새로운 친구와 수다를 떨었던 시간 같았습니다. 영어문장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했는데 금방금방 저의 말을 이해하시고, 못알아듣는 내용은 쉬운 단어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서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지나고 나니 틀린 문장이 생각나네요 ^^ 또 만날 생각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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