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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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감기로 수업을 두번이나 빠졌다. 수업시작 1시간전에 연기신청이 가능한데 27일엔 그만 실수로 10시가 넘어버려서 연기 신청을 할 수 없었다. 저날 몸도 안좋은데 애들 셋 데리고 나갔다 들어 오느라 너무 힘들어서 그만 애들 재우며 뻗어버렸다. ㅜㅜ ![]() 28일엔 아 글세 목소리가 잠겨서 아예 안나왔다 ㅜㅜ 다행히 수업 시간 1시간 전에 연기신청을 할 수 있었다 . 지난 주 애들 돌보느라 수업 준비를 몇번 못하고 프리 토킹을 했더니 오늘도 당연히 내가 수업 준비를 못하셨다 생각하셨는지 프리토킹을 했다. 음 .... 10분은 너무 짧다 ㅜㅜ 초반에 교재가 너무 쉬워서 물론 말하기는 어렵지만 교재는 저~엉~말 쉬운데 니콜 선생님께서 눈치 채시고 다른 교재로 알아봐주신다고 하셨다. 감기로 이틀 동안 수업 진행을 못했다. Hello~ 라고 말하는 내 목소리를 딱 들이시곤 수업 할 수 있겠냐며, 쉬고 싶으면 쉬라고 말씀 하셨지만 괜찮다고 말씀 드리고 수업을 진행했다. 머리속 말이 잘 정리되서 나오면 좋겠다. 회화는 꾸준히 말하기 연습을 해야 하는것 같다 연장하게 되면 20분 이상 수업 하는 걸로 생각해봐야 겠다 . ![]() 남은 시간도 화이팅 !!! 수업 준비도 더 열심히 !!! < 출처 : https://blog.naver.com/rangjae/2215014684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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