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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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이 되는 학생이고, 수능 100점 토익 첫 점수 850점정도 나온 사람입니다. 미국 고등학교에서 6개월을 다닌 경험이 있어 회화가 가능하지만 고급스럽게(?) 말하는게 많이 부족해서 좀 더 전문적인 말하기를 구사하고자 닐 잉글리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 프리토킹(별점 ✨✨✨✨✨) 지금까지 만났던 모든 영어 선생님을 통틀어서 이렇게 얘기가 편했던 분은 손에 꼽습니다! 항상 프리토킹을 할 때면 더이상 할 말이 없어질 때가 오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ron 선생님은 항상 다양한 대화 주제를 준비해오시고 선생님 자체도 아는 것이 많으셔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수업은 5일차 수업이었는데요, 이미 4일동안 다양한 주제로 프리토킹을 했었기에 더이상 할말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보드게임 형식으로 대화주제를 준비해오셔서 역시나 풍부하게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다보니 확실히 얻을 수 있는 단어와 구문이 많았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대화 주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구문도 준비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 2. 교재활용(면접 예상 질문 연습) 교재활용 역시 탁월하십니다. 면접 예상 질문을 가지고 답변해보는 연습을 했는데 제 말을 잘 들어주시고 더 생각해볼 만한 관점도 알려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어와 저녁약속 중 주문이 잘못 나왔다면 어떻게 대응할것인가"라는 면접 질문을 놓고 이야기 해본 적이 있는데 '바이어의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라는 관점을 제시해주셔서 면접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토킹을 주로 했기 때문에 교재활용을 하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좋았습니다. 3. 구문 및 어휘 문장 만드는 연습을 할 때 다양한 구문을 가르쳐 주셨고, 프리토킹 중에도 적절한 시점에 끼어들어주시며 방금 전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구문 역시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많으셔서인지 고급어휘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수업 마지막에는 어휘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며 배운 것을 다져주셨습니다. *영어 수업을 하면서 시계를 쳐다볼 틈이 없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한 수업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20분짜리 수업이 7분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버리고 유창한 말하기를 원하시는 모든 학습자 분들, 특히 초급자 분들께 ron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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