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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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tells the story of his eventual escape from North Korea in 2008 at age 14. After a brief period of time in China at the age of 8, he was sent back to North Korea to work in a labor camp where he was starved and beaten... What have you survived? Charles가 14살이였던 2008년 북한에서 탈출한 스토리입니다. 8살때 잠시 중국에 살고나서 다시 북한의 노역캠프로 다시 되돌려 보내졌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굶주림에 허덕였고, 매를 맞으며 버텼습니다. 그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한번 들어보세요! 남의 불행을 들으면서 저의 위치를 안심하는 저는 나쁜사람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행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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