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Carolyn 입니다. 저는 미국인이며 지난 5년간 여러나라의 학생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현재 모로코에 거주중이며 초등학생, 10대와 성인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My spark for teaching ignited 15 years ago when I began tutoring foreign elementary school students.  I went on to obtain my Bachelors of Arts at Temple University in Media & Communications.  Since then I have taught a variety of levels and subjects in America, China, Thailand, and now Morocco. 

저는 외국인 초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는걸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티칭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템플대학에서 미디어 & 커뮤니케이션 학위를 수여했고, 그 때 부터 다양한 레벨과 주제로 미국은 물론, 중국, 대만 현지에서도 가르쳤고, 현재 모로코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Learning a new language can be incredibly frustrating but also a lot of fun with the right coach. I thrive on the success of my students based on a unique and meaningful student – teacher relationship where I can truly understand your strengths and weaknesses to help you grow.  Laughter, patience, focus and warmth are just a few of things I bring to the table to help you enjoy the learning process.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힘들지만 옳바른 코치와 함께하면 재밌습니다. 저는 특별하고 소중한 제 학생들이 성공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학생들의 강점 및 약점을 파악하여 학생들에게 맞춤수업을 진행하여 드릴것입니다. 저는 학생들이 학습하는동안 즐길수 있도록 웃음,인내, 집중, 그리고 따뜻함을 제공합니다.

I look forward hearing all about Korea and to teaching you soon! Bye!

한국에 대해서 알고싶고 여러분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