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Name is Wendy I am from Colombia, I am  Native Colombian, from Bogota but I was raised in the United states since I was 3 years old. I speak English, Spanish and I live in Canada for 5 years therefore I speak French too.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Wendy 이고 콜롬비아출신입니다. 저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태어났지만, 3살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저는 영어, 스패니쉬를 말할수 있으며, 캐나다에서 5년간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불어도 가능합니다. 

The importance for me to know and teach a language is because I get the change to share my knowledge to other people so they can achieve their goals, or even have better opportunities like a job or travel. 

언어를 가르치는 일은 저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학생분들에게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목표를 성취하도록 돕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는 더 나은 직업과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기때문입니다. 

I have taught English and Spanish to kids and adults in private Institutes here in Colombia for over 3 years. I love to teach other people kids, or adults because I get to share my knowledges in languages. I'd love to learn 3 more languages so that I can teach them in the future as well. 

저는 콜롬비아의 사립학교에서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3년이상 영어와 스패니쉬를 가르쳤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언어를 가르치는 일이 너무나 좋습니다. 저는 저스스로도 언어를 3개 더 배워서 미래에 더 많은 이들에게 티칭을 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