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everyone! My name is Marta and I'm from Michigan. I absolutely love languages, that's why I speak French fluently and a bit of Spanish and German. My dream has always been to become a teacher. I'm also interested in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I have been tutoring since high school, I have experience in all ages and all levels and different nationalities. I try to make my classes fun and interesting, focusing on pronunciation, fluency and vocabulary. My goal is to make you feel comfortable in my classes and comfortable speaking in English. My passions are traveling, animals, literature and cinema. If you think we would get along, book a lesson and hopefully see you soon!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이름은 Marta이며 미국 미시간출신입니다. 저는 언어를 너무나 좋아해서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할수 있으며, 스패니쉬, 독일어도 조금 할줄 압니다. 저는 항상 선생님이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저는 또한 번역과 통역에도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튜터링을 하였으며, 모든 나이대와 모든 레벨의 다른 국적을 가진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재미있고 신나는 수업을 하려고 노력하며, 주로 발음, 유창성, 단어를 중점적으로 티칭합니다. 제 목표는 여러분이 제수업시간에 편안하게 느끼고, 영어로 말하는것을 편안하게 할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저는 여행, 동물, 문학, 영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 수업이 여러분에게 잘 맞을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수업을 예약해주세요. 곧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