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This is Kathy. I live in Louisiana in the United States and I’ve been a teacher for many years and have worked with students (literally) of all ages, from kindergarteners to retired people.

I’ve spent over 12 years working overseas; probably 5 of those years were in South Korea, several more in China, and several more in Turkey.  I’ve also done a lot of volunteer teaching (all over the world).

What do I like about teaching? Everything. I love seeing a student learn for the first time, to get that confidence where they feel they can talk to anybody. It’s such, it’s pretty exciting to see how happy they are and how proud of themselves they are, and they should be; learning another language is difficult. 

So, I hope I’m able to help you as well and I really look forward to meeting you. Thank you so much. Bye bye.  

안녕하세요! 저는 Kathy 이며, 미국 Louisiana 출신입니다. 저는 수년동안 교사로 근무하였으며, 유치원부터 퇴직한 분들까지 모든 연령대의 학생들을 지도하였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12년동안 근무하였으며,  한국에서 5년동안 티칭하였고, 중국, 터키에서도 근무하였습니다. 또한 전세계에서 자원봉사로 티칭도 하였습니다. 

가르치는 일이 어떤면이 좋으냐고 묻는다면, 모든것입니다. 저는 학생이 처음으로 배우는 것을보고, 그들이 누구와도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느끼는 자신감을 얻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자신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자랑스러워해야 하는지를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 도울 수 있기를 바라며 만나기를 정말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