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name is Dr. Frankie. I live in Michigan, which is only a short drive from Canada. I have two big dogs and a tiny cat. I have been teaching and tutoring for more than twenty years. I am certified to teach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I have my doctorate and can help prepare students for scholarly writing and professional speaking skills. I love teaching and have found it rewarding and educational as well. Teaching and learning go together. Good teachers teach. Great teachers learn while they teach. Each student is different and has valuable experiences to aid in their understanding. I am a lifelong learner. I believe creating a fun classroom that incorporates the student’s passions increases their comprehension and success. I desire to make a love for learning that will encourage them to be lifelong learners. Whether you want to become more conversational, perfect your writing skills, or speak professionally, I am eager to meet you! Let’s start this wonderful and exciting adventure together! See you in class!

안녕하세요! 저는 Dr. Frankie입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미국 미시간에 살고 있습니다. 큰 개 두 마리와 작은 고양이 한마리가 있습니다. 저는 20년 넘게 가르쳤습니다. 저는 영어를 제2외국어로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저는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학술적 글쓰기와 전문적인 말하기 능력을 갖추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저는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며 보람 있고 교육적이기도 합니다. 가르침과 배움은 함께 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선생님들은 가르치며, 훌륭한 교사는 가르치는 동안 배웁니다. 각 학생은 다르며 이해를 돕기 위한 귀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평생 배우는 사람입니다. 저는 학생의 열정을 통합하는 재미있는 교실을 만드는 것이 학생의 이해도와 성공을 증가시킨다고 믿습니다. 평생 학습자가 되도록 격려하는 배움에 대한 사랑을 만들고 싶습니다. 대화를 더 많이 하고 싶거나, 작문 기술을 완벽하게 하고 싶거나, 전문적으로 말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 훌륭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 시작합시다! 수업 시간에 만나요!

* Frankie 선생님 실제 주니어수업 (고등학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