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name is Jennifer, and I am a 180-hour TEFL-certified teacher. I have been teaching English face-to-face and online for many years. I love having a positive impact on the lives of others. Traveling brings me joy. I love experiencing different cultures as well as meeting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There are so many beautiful, diverse cultures and people; I want to experience as much as possible in this life. Food is also a big deal to me. I am a dedicated foodie. I enjoy teaching English online because it allows me to meet new people and learn about their cultures while giving me the flexibility to travel to different countries. Before being an English teacher, I worked for many years as a therapist/psychologist. I have worked with both adults and children in both individual and group formats in a variety of settings. During my English classes, I always explain everything in an easy-to-understand, low-pressure, relaxed format. My classes are creative, interactive, valuable, and filled with purpos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제니퍼이고, 180시간 TEFL 자격증을 소지한 교사입니다. 수년간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통해 영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은 제게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이 삶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음식 또한 제게 큰 의미를 지닙니다. 저는 미식가입니다. 온라인 영어 수업이 즐거운 이유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문화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교사가 되기 전에는 오랫동안 치료사/심리사로 일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개인 및 그룹 수업으로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영어 수업 시간에는 항상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부담 없이, 편안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제 수업은 창의적이고, 상호작용적이며,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