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Mira 선생님과 첫수업을 하였습니다!
시간 딱 맞춰 들어오셨고 차분하게 진행해주시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미리 질문을 다 리스트업 해두셔서 질문과 대답하는 식으로 진행되었고, 한국문화에도 관심이 많으셔서 한국에 대한 질문도 몇가지 곁들여주셔서 더 편안하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발음도 친숙한 정통미국식 발음이라 알아듣기 쉬웠고 속도도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않아 한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더욱 자신감있고 편안하게 첫수업을 마칠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선생님과의 수업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