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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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테스트이기 때문에 많은 질문을 저희 아이에게 던지셨어요. 마치 압박 면접처럼 진행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가 본인 어휘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고, 그 동안 영어공부 손 놓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시 열심히 해야 겠다고 다짐하더라고요. 바네사 선생님 한 번 밖에 못겪어봤지만 향후에 저희 아이 가르쳐주신다면 괜찮으실 것 같네요. 닐 잉글리쉬,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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