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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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잉글리쉬 덕분에 초등 4학년 아이가 화상영어 8회를 무료로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닐 잉글리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직접 선생님과 수업한 것은 아니라 후기를 작성한다는 것이 조심스럽긴하지만, 레벨테스트를 제외하고 나머지 7회에 대해 줌으로 녹화한 영상을 제공받아 모두 살펴보았기에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참고로 영상과 서로 대화 나눈 내용 전부를 스크립트로 볼 수 있어 수업이 어찌 진행되는지 확인가능하였고, 듣기가 부족해도 수업 내용 스크립트를 확인할 수 있어서 참으로 편리하였습니다. 레벨테스트와 그 이후 첫번째 수업때는 문장의 첫단어가 잘 안 들리는 약간의 음질 문제가 있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잘 들려서 수업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Florina선생님은 에너지가 넘치고 무척 성실하셨습니다. 수업이 20분인데 딱 20분만 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래전 전화영어만 하던 시절에는 시간을 칼 같이 지켰던거 같은데, Florina선생님은 수업 시작 거의 10분 전쯤부터 접속해 계셨고, 늘 먼저 오셔서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쪽 헤드셋의 이슈로 5분 정도 수업이 지체된 적이 있는데, 수업 시간 20분에 5분 더 넘게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딱 한번, 다음 수업이 있으시다고 시간을 딱 맞춰 하신적이 있는데, 그 때 한번빼고는 모두 20분을 넘게 해주셨습니다. 요즘 학원들도 시간을 딱 맞추는데 외국인 선생님이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늘 교재를 미리 읽어오라고 말씀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또, 수업시간에 늘 활기차셨고, 웃기도 많이하고, 아이 말에 귀를 기울린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적절하게 틀린 문장을 수정해주시고, 틀리게 읽는 단어도 수정해주셨습니다. 단순히 영어로 말하고 가르치는게 아니라 아이의 실력을 올리겠다는 의욕이 넘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적인 면이나, 수업적인 면은 좋았고, 단지, 열정이 넘치시다보니 아이가 말하기를 기다리기 보단 많은 말을 해주시는 편이었습니다. 남자아이라 평소에도 어땠니 하면 좋았어라고 단답형으로 말하는 편인데, 역시나 영어로도 단답형으로 많이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수업에는 교재없이 프리토킹을 하자고 선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아이가 자기가 말을 하고싶어지는 주제가 나오면 영어로 말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들어서입니다. 프리토킹 주제로 선생님과 교점이 있는 영화 얘기를 하였는데, 교재로 하는 것보단 확실히 아이가 말을 많이 하였습니다. 물론 교재로 하는 것과 프리토킹을 하는 것은 각각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많이 좋아하시는데, 표현은 조금 과하였습니다. sweetheart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I'll send you a kiss, Can you send me a kiss too, Would you give Ms. Florina a hug, if you would see me in person, 요런 표현들이 저의 정서와는 좀 맞지 않고, 아이도 불편해 했다는 것을 후에 들었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8번의 수업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닐 잉글리쉬에 다시 한번 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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